나에게 영화라는 존재는 무조건 첫째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있다는 것은 웃기다는 것이 아니라 스릴러면 스럴러만의 재미, 액션이면 액션만의 재미, 코믹이면 코믹만의 재미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가 끝날때까지 지루하면 안된다. 원작의 스토리 때문에 중간에 이상한 씬(Scene)들이 들어가 영화가 지루해지면 난 보던걸 바로 멈춘다.
오늘 12월 15일 미션 임파서블 4가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오전 10시 30분 영화를 봤다.
미션 임파서블 4 영화평 딱 한마디 한다.
이건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한다. !!!
정말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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