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무침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다. ^^
봄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고, 달래를 먹으면, 벌써 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일거다. ^^
간만에 집에서 울 와이프가 만들어 준 달래 무침을 먹으면서 간만에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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