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작은 IT 사업을 하고 있는 유지 아빠가 보고 듣고 느끼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기타

달래무침으로 시작하는 입춘 맞이

유지아빠 2012. 2. 5. 17:37

달래 무침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다. ^^

봄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고, 달래를 먹으면, 벌써 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일거다. ^^

간만에 집에서 울 와이프가 만들어 준 달래 무침을 먹으면서 간만에 행복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