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클럽 이란 영화 정말 좋다.
사진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나에게 정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2012년 2월에 개봉되었지만, 2010년도 작품이다.
보도사진 작가 특히 종군 사진 작가들을 최고로 치는 이유가 여기 나온다.
사진을 목숨걸고 찍는 거다. 하지만 그렇게 목숨을 걸고 찍은 사진이 때론 역사를 바꾸기도 한다.
로버트카파의 사진을 보면 그 해답을 알 수 있다.
암튼 강력 추천이다. 뱅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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