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쓴다는 것을 정말 힘든 과정이다.
많은 인내와 노력과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필요하지만, 한번 쓰게 되면 요령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첫번째 책을 출간할 때는 첫 애가 태어난 것을 본 부모의 심정과 거의 비슷한 감정이 생긴다.
와~~~ 내가 내 이름으로 서점에서 판매되는 책을 낼 수 있다니... 라는 특별한 감정이 생긴다.
또 하나 네이버에서 내 이름을 입력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다.!!
ㅎㅎㅎ
이런 느낌은 책을 써 본 사람만 알 수 있겠지?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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