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쓰면 쓸 수록 이거 정말 물건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이제 브라우저에서는 백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다.
진정한 멀티터치가 되는 것이다.
그냥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스르륵 밀면 된다.
백 버튼 보다 엄청 편리하다.
그리고 스노우 레퍼드에서 사용하던 스페이스는 이젠 미션 컨트롤과 통합되어, 정말 편리하게 변경되었다.
오호... 이거 진짜 맥을 사용하는 맛이 나는 운영체제다.
브라우저에서 트랙패드에 의한 페이지 넘김.
현재 설치한 버전은 10.7 GM 버전인데, 이 버전이 출시 바로 전 버전이지만, 사파리에서 버그가 심각하다.
한글 입력이 되질 않는 버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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