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지금도 맥이라고 하면 디자이너나 사용하는 PC 또는 쿽엑스프레스를 이용한 인쇄 디자인 등 디자인과 관련해서 연관 짓는 사람들이 많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용자들이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고, 굉장히 다양하게 맥을 사용하는 것을 본다. 특히 난 그래픽 작업보다는 일반적인 업무나 브레인 스토밍 등 여러가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맥을 즐긴다. 특히 내가 맥을 사랑하는 이유는 디자인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특히 애플 로고 ^^지금 사용하는 OSX 정말 세련되고, 사용이 편리한 오에스이다.정말 다양하고 기능이 특출한 소프트웨어가 많다.게임이 별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