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만 제공되었던 정식버전의 비스타 서비스팩이 이젠 한국어 버전으로도 나왔습니다.
흠흠... 10월에 윈도우 7으로 갈아타는가? 아니면 계속해서 비스타를 사용해야 하는가 고민에 빠져 있는데, 왜 국내에서는 미국이나 일본에서 실시하는 윈도우 7 업그레이드 미리 주문하기 이벤트 같은것을 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나의 경우에는 비스타 얼티밋 버전을 사용중인데, 윈도우 7 얼티밋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 런지 참.. 쩝.. 돈도 없는데 얼티밋 버전 정품 사용자인 경우에는 파격적으로 업그레이드 비용 할인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리테일 버전인 경우 제값을 받아도 되지만...비스타 얼티밋 버전 구입 당시만해도 55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했는데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30만원 이상이 든다면 참 대략 난감한데... 하지만 얼티밋 버전에서만 윈도우 xp 가상화가 지원된다던데... 그렇다면 반드시 얼티밋 버전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정말 난감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정말 얼티밋 버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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