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특별자치도이다.
그래서 몇가지는 자치정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몇개의 공공기관이 있다.
제주관광공사라는 기관도 그 중 하나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의 소속 공공기관 중 하나로 제주의 중점 사업인 관광을 기반으로 공익사업과 기타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한다. 중문에 있는 면세점도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면세점이다.
이번에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바뀌면서 제 2의 도약을 한다고 CI를 바꾼 모양이다.
아래와 같이...
근데 내 눈에는 이 CI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다.
아니 난 매일 보는 어떤 아이콘과 너무 닮았다.
맥킨토시의 파인터 아이콘과 너무 닮은 것이다.
위의 아이콘의 맥에서 사용하는 파인터 아이콘이다.
이 아이콘을 뒤집어 보면
이렇게 된다.그럼 바로 옆에서 비교해 볼까?
자 색은 비교하지 말자.
전체적인 모습이 너무 유사하다.
사람 두명이서 서로를 바라보는 보습과
코를 형상화나는 모습 그리고, 입의 모양을 똑 같다.
제주관광공사 CI에서 왼쪽 눈 부분을 따로 처리하지 않았으면 뭐 거의 베낀거다.
아니 내 느낌은 그냥 베낀거다. 그리고 색을 변환하고 모양을 둥그스름하게 하고 뭐 조금의 변화만 준거다.
물론 내 느낌이 그렇다는 거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를 순 있으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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