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lence Before Bach 란 영화의 한 장면이다.
이 장면 보면서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감독의 의도한 장면인데, 바흐의 무반주 첼로를 지하철 아무도 없는데서 연주한다.
정말 절묘하다. 이런 장면을 만들어낸 감독에게 찬사를 ~~~
이 영화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분만 보세요.
단 나는 이런 부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
아래는 스냅샷~~
이 장면 보면서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감독의 의도한 장면인데, 바흐의 무반주 첼로를 지하철 아무도 없는데서 연주한다.
정말 절묘하다. 이런 장면을 만들어낸 감독에게 찬사를 ~~~
이 영화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분만 보세요.
단 나는 이런 부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
아래는 스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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