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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탑동이란 곳이 있습니다.
탑동은 원래 방파제가 있던 곳인데, 20여년전에 매립을 해 버린 곳이지요.
하지만 제 기억에는 그 곳은 매립을 하지 말았어야 했던 곳입니다.

매립전에는 동네 꼬마들이 여름이면 수영을 했던 물이 아주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여기에 이미트와 호텔 그리고 기타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탑동에서 어느날 구름이 멋들어지게 펼쳐져 있던 풍경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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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지아빠 유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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