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노무현님이 가셨습니다.
유지아빠
2009. 5. 23. 13:37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참 슬픕니다.
하늘도 슬픈듯이 우중충합니다.
편한한 곳에서 영면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영원히...